리버사이드 카운티는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셰리프로 채용하지 않는 정책을 이번주 채택했다. 카운티 정부는 셰리프뿐 아니라 앞으로는 모든 새로운 공무원 채용범주에서 흡연자를 법적으로 완전 배제하는 방법도 현재 추진중이다. 카운티는 이미 모든 분야에서 비흡연자를 고용하거나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새로운 셰리프 채용조건 설정은 이미 민권단체들에 의해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민권단체 관계자들은 셰리프나 공무원의 사생활이나 집안에서의 개인 습관까지 정부에서 규제할 수 있는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개인의 흡연습관이나 기호품 이용을 공직 채용범위에서 제외한다면 과식이나 음주습관 등도 포함해야 할 것이라는 의문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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