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1일 이한동 하나로 국민연합 대표를 영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고 자민련 안동선 의원과 국민통합 21 신낙균 대표의 복당을 허용키로 했다고 김경재 상임중앙위원이 전했다. 안 의원은 대선 기간인 지난해 8월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한화갑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며 탈당한 뒤 자민련에 입당했으며, 신 대표도 대선 과정에서 정몽준 후보 진영의 영입 케이스로 국민통합 21에 입당했었다. 민주당은 역시 대선 기간 국민통합 21에 입당했다 탈당한 김민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 문제도 논의했으나,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결정을 또다시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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