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윤복)이 구랍 31일 종무식을 갖고 계미년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윤복 총영사는 “LA는 좋은 평가를 받는 공관으로 계속 정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민원실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또 “교민 사회도 축제 분위기로 다양한 행사가 무난히 치러졌다”면서 “공관 직원들 각자 노력한다면 더 좋은 평가를 기대한다”고 치하했다. 이날 이 총영사는 행정담당 최승원 영사에게 외교부를 대신해 외통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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