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소장 김동석) 한울풍물패 회원 2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필라델피아 크레트나 글랜 산장에서 세미나를 겸한 캠프를 갖고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들과 같은 이민 1.5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토론을 가졌으며 ‘2004년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의미와 한인들의 선거 참여 방안’ 등 한인 정치력 신장 대한 김동석 소장의 강의를 들었다.
김 소장은 강연을 통해 코리안 아메리칸이라는 자신들의 정체성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유권자 센터가 전개하고 있는 유권자 등록운동이 정치력 신장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한울풍물패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청년회원들의 모임인 ‘한뜻 열린 마당’이 재출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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