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올해 가장 유망한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토지를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는 네티즌 1천113명에게 올해 가장 유망한 부동산 상품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전체의 41%가 토지를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그 다음은 신규아파트와 상가가 각각 15%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재건축아파트가 14%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재개발은 9%를 차지했고 주상복합·오피스텔은 5%로 응답률이 가장 낮았다. 부동산114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 속에서 택지개발지역 확대, 그린벨트 해제, 농지전용 규제완화 등의 영향으로 토지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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