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민100년을 열어갈 하와이 한인사회
미의 홍보사절 선발대회 4월중순 개최
한국 본선대회 출전 자격 부여

한국일보 하와이지사와 라디오 서울은 새 이민100년을 시작하는 2004 하와이 한인사회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2004 미스코리아 하와이선발대회 참가 후보자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04 미스코리아 하와이선발대회는 오는 4월중순경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일보사와 라디오 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2004 미스코리아 하와이대회의 입상자들에게는 한국본선 대회 출전자격(진 당선자)을 비롯해 푸짐한 상품과 장학금외에도 지역사회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한인사회를 알리는 미의사절로서의 활동기회가 주어집니다.
다민족사회 하와이에서 한인사회를 알리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하와이선발대회’ 선발미인들은 한인사회는 물론 로컬사회에서도 그 명성이 알려져 지역사회 각종 행사에 초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하와이선발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한국의 본선대회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인후보들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갖기 원하는 한인 미인들은 이번 2004 미스코리아 하와이대회에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합니다.
▲출전자격: 고졸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18세이상-23세까지 한국혈통의 미혼여성
▲구비서류: 신청서, 명함판 사진 2매
▲입상범위:진,선,미, 미스 한국일보
▲신청서 배부 및 접수처:한국일보 하와이지사 총무국(955-1234)
▲접수마감:2004년 4월9일 오후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