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들이 크라이슬러사의 미니밴 ‘다지 카후나’의 하와이안 말 ‘카후나’를 문제삼아 청원서명을 벌이자 크라이슬러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크라이슬러사는 다지 카후나란 이름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작정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차를 판매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까지 온라인 청원서명에 참석한 인원은 2000여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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