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비즈니스 수준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
대한항공은 3월1일부터 호놀룰루 노선에 비즈니스 수준의 가격으로 퍼스트클래스의 안락함과 품격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플러스 클래스’를 선보인다.
호놀룰루를 비롯해 아틀란타, 시카고,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토론토노선에 새롭게 등장하는 비즈니스 플러스 클래스는 약간의 추가요금으로 일등석 좌석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인천공항 이용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내식과 기타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동일하다. 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는 세계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식공간으로 칵테일 바, 편안한 휴식공간, 수면실과 샤워실, 최신식 전동 맛사지 의자, 흡연실, TV 라운지, 각종 간행물을 비롯해 완벽한 비즈니스 업무수행이 가능한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원스톱서비스센터(1-800-438-5000)나 가까운 대한항공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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