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의 해리 김 시장은 도로정비와 버스노선 확장 등의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카운티의 개솔린 세금을 갤런당 6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빅아일랜드 카운티는 갤런당 8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이는 호놀룰루의 16.5센트와 마우이 18센트, 카우아이 13센트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리 김 시장은 세금인상안을 밝히면서 4센트는 현재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이웨이와 도로정비 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며 나머지 2센트는 코나와 와이콜로아, 파호아 등지의 새로운 버스노선 확충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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