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여성 약사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4일 오후 3시35분께 칼스배드 시내 한 아파트(6520 Ambrosia Ln.)에서 배영란(27)씨가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매니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샌디에고 카운티 검시국 관계자는 “사체부검 결과 배씨가 약물을 과다복용,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자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숨진 배씨는 부모가 다우니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창시절 학업성적이 뛰어난 재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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