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1주년을 맞아 전미 우호협회와 정의와 평화를 위한 공동체가 18일 오전 웨스트우드에 있는 연방건물 앞에서 이라크 전쟁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라크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군화 550개와 신발 9000개는 전쟁에서 희생된 미군 병사와 이라크 민간인을 각각 상징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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