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출신 서상록(66·사진)씨가 4.15총선 노년권익보호당 후보로 서울 강남 갑 지역구에 출마,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구내 아파트 단지들을 찾아 하루종일 걸어 다니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는 서씨는 자신을 알아보는 유권자들을 만날 때면 무척 반갑지만 일부에서 “왜 노년당 후보로 나왔냐”고 물을 때면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말했다. 서씨는 “선거자금을 전적으로 후원금에 의지하고 있다”며 “다른 곳에 관심을 갖지 않고 국회의원이란 직업에 충실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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