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가 도로변에 설치되는 신문 가판대의 수를 제한하는 한편 색깔을 모두 ‘녹색’(ivy-green)으로 통일하는 내용의 가판대 규제안을 추진키로 했다. 시의회는 신문 가판대의 색깔을 녹색으로 통일하고 설치하는 가판대마다 따로 시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판대 규제안을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시 검찰에 규제법 초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시의회의 가판대 규제안은 이밖에 가판대의 수와 모양을 제한해 200피트당 16개 이하로 제한하고 같은 장소에 가판대를 4개 이상 설치할 수 없도록 하며 업소 입구 정면이나 단독주택 지역에는 설치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시의회의 이같은 조치는 신문 가판대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일부는 관리가 안된 채 방치되고 있어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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