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국일보사의 특별 후원으로 오는 5월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개최되는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골프대회에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선수가 출전을 통보해왔다.
대회 주최측인 사이베이스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한희원과 박세리, 박지은 등 LPGA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됐다.
오는 5월17일부터 23일까지 웨체스터 카운티 뉴로쉘 소재 와이카길 컨트리 클럽(Wykagyl Country Club)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이들 3명 외에도 세계 정상급 여자 프로골퍼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의 디렉터인 릴라 나랑씨는 올해 대회가 탑 클래스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멋진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선수 3명의 출전 통보에 만족을 표했다.
그동안 빅 애플 클래식으로 개최돼온 이 대회는 올해부터 명칭을 ‘사이베이스 클래식’으로 바꾸고 총상금도 지난해보다 30만달러 많은 125만달러로 책정했다.
대회는 공식적으로 5월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프로-아마추어 라운딩 및 어린이들을 위한 골프 클리닉이 마련된다. 이 기간동안 18세 미만 어린이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1-800-444-LPGA(5742), 또는 인터넷(www.sybaseclassic.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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