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싸 첫 주택 구입자에 인기
LA서 15마일 가깝고 프리웨이 편리
첫 주택 구입자에게 어필하는 지역. 샌퍼낸도 밸리에서 집값이 그나마 저렴하여 집을 처음 마련하려는 젊은층에 인기다. 30만달러 초반대의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가 많이 있다.
밴나이스 메트로링크 역이 인근에 있고, 405프리웨이도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
원래 노동자 계층의 주거지였으나 최근에는 리테일 상점과 거주 인구도 많이 늘어나 커뮤니티에 생동감이 넘친다.
4월초 현재 시장에는 33만5,000달러의 1,893평방피트의 PUD 홈에서 높게는 65만달러의 2,400스퀘어피트 단독주택(대지 2만4,900평방피트)등 8채 단독주택이 나와 있다. 타운하우스와 콘도는 13만9,500달러(752평방피트)에서 29만9,000달러(1,514평방피트) 선이다.
학교는 초등교가 API 점수가 668점에서 697점 사이, 세펄베다 중학교(564점), 비어드 중(596점), 프랜시스 폴리테크닉 고교(518점), 밴나이스 고교(613점) 등으로 중간 이하이나 LA 교육구에서는 매그닛 학교가 운영되고 있어 큰 문제는 안 된다.
▶주택가격추이
1990 $175,000
1995 126,000
2000 165,000
2002 225,000
2004 3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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