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 증시는 대형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가 보합세를 지킨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14포인트(0.02%) 상승한 10,012.87로 마쳐 간신히 1만선에 ‘턱걸이’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21.78포인트(1.13%) 하락한 1,904.25로 마감돼 1,900선 지지가 위태로운 상태다. S&P 500지수는 0.78포인트(0.07%) 내린 1,095.66으로 거래를 마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로써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0%, 0.6%씩 내렸고 S&P는 0.3% 빠졌다.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해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3억4,000만주, 나스닥시장에서는 15억2,000만주로 평소보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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