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사 창간 50주년 및 뉴욕한국일보 창간 37주년 기념 애독자 사은대잔치에서 이은아(퀸즈 플러싱 거주)씨가 기아 스펙트라 자동차를 받는 영예의 대상에 뽑혔다.
뉴욕한국일보는 종전 9월25일이던 창간기념일을 한국일보 본사 창간일인 6월9일로 통일함과 동시에 그동안 성원해 준 애독자에 대한 보답으로 사은대잔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간 뉴욕, 뉴저지는 물론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올바니와 멀리 플로리다 등지에서까지 3만여 독자들이 참여, 대상 이은아, 1등(피아노) 전병준 반영민, 2등(고급 가죽소파) 이현석 김갑경(최), 3등(고급 모피) 원효연 문병국, 4등(대형 스크린 TV) 박효정 이경, 5등(미건 온열기) 김영숙, 차창세 등 총 638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당첨자 명단은 A7면 광고에 게재되며 경품 수령은 대상~18등 경우 9일부터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와 동일한 ID를 지참해 뉴욕한국일보 본사를 방문하면 된다. 19~20등과 행운상 당첨자에겐 상품권이 우편발송 된다. 추첨에는 뉴욕한인여성네트워크 방경자 회장, 이제니, 황미광, 김인자, 고정숙씨와 2003년 미스코리아 뉴욕 미 최진미양이 수고했다. 문의; 718-482-1127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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