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밸리 수도국이 지난달 실시한 고교생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한인 고교생들이 1~3등을 차지했다. 월넛밸리 수도국은 다이아몬드바 전역과 월넛, 포모나, 인더스트리, 웨스트 코비나, 로랜하이츠 일부 지역 2만5,000여가구와 상가에 물을 공급하고 있는 자치기관으로 매해 지역 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절수와 관련해 에세이 경연을 갖고 있다. 7회를 맞은 올해 경연의 주제는 ‘물의 소중함’이었으며 한인 하나 송양(다이아몬드바 고교)이 1등으로 300달러의 저축증서, 스티브 김군(다이아몬드바 고교)이 2등으로 200달러, 벤자민 리군(월넛 고교) 3등으로 100달러의 증서를 각각 받았으며 대상은 중국계 샤론 쿠오양(다이아몬드바 고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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