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의 테러 공격 대상 빌딩 명단이 발표되자 해당 건물 기관들은 방호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 맨하탄 시티콥
▲ 뉴욕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시민들에게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면서 뉴욕시로 들어오는 트럭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체크포인트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뉴욕시의 시티그룹은 뉴욕시의 시티 빌딩의 경비를 강화한다는 이메일을 전 직원에게 1일 발송했으며 연방수사국(FBI)과 시 경찰들의 검문이 실시됨을 통보했다. 이 빌딩은 1978년 59층 높이로 건설된 것으로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꼽힌다.
9.11테러로 큰 피해를 본 뉴욕증권거래소는 테러 공격의 또다른 협박에 따라 바리케인을 늘리며 각 빌딩의 검문 통로를 늘렸다.
프루덴셜 빌딩
▲ 뉴저지
뉴저지 뉴왁의 경찰은 1일부터 FBI와 합동 보안 작전에 들어갔다. 프루던셀 플라자의 위협으로 이 건물 빌딩 주위에 금속 울타리를 에워싸고 뱅크와 아카데미 스트릿 등 빌딩 앞의 거리를 차단시켰다. 빌딩내의 검문 인원도 증가하고 검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빌딩은 프루던셀 금융회사의 본부로 24층 높이 빌딩에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은행 5개빌딩
▲ 워싱턴
워싱턴의 토니 윌리엄스 시장은 시의 특정한 부분에 추가 감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수상한 것들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국토안보부는 워싱턴시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회 경찰은 12시간 교대근무 체제에 들어가고 의사당 주변의 순찰을 강화한다.
워싱턴 DC에 본부가 있는 세계은행(World Bank)는 5개 빌딩에 7,0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며 2일부터 철저한 검문이 실시되며 보안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옆에 위치한 국제통화기금(IMF)도 테러에 대비한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빌딩에는 2,400명의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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