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현재의 노약자를 우선으로 하는 독감백신원칙이 잘 지켜질 경우, 하와이의 모든 노약자는 독감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보건국은 하와이는 약 23만개의 독감백신을 공급 받았으며 어린이와 노인, 환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놓아주는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며 이대로 갈 경우에는 모든 노약자들이 독감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백신이 얼마나 남았는지, 또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백신이 어느정도 부족한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하와이 최대의 의료보험사인 HMSA와 협조하고 있는 주당국이 현재 확보하고 있는 백신이 약 6천개 정도이며, 이 백신을 11월 중순까지 노약자 위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당국은 하와이에서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할 노약자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0%에 못미치는 1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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