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너리그 프로농구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2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방성윤은 21일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시즌 2번째 경기에서 24분간 뛰며 10득점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페이어트빌 패트리어츠와의 시즌 개막전 겸 미국 무대 데뷔전에서 13득점, 4리바운드를 잡아낸데 이어 또 다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로어노크는 한국프로농구 SBS에서 방출됐던 켄달 다르테즈(15득점·10리바운드) 등이 활약한 플로리다에 102-106으로 무릎을 꿇어 1승1패가 됐다. 한편 ABA에서 뛰는 방성윤의 연세대 후배 하승진(포틀랜드 레인)은 시즌 2차전에서 15분을 소화하며 7득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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