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동포신문 34년래 최초
▶ 이른 아침 지구촌 소식 전달
미주한인사회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리치몬드 일대(▲Glen Allen ▲Mechanicsville ▲Midlothian포함)까지 직배지역을 대폭 확대합니다.
날로 동포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이 지역은 워싱턴 한국일보 창간이래 지난 34년간 우편배달에 의존해온 곳으로 그동안 불규칙한 배달로 독자여러분을 짜증스럽게 만들었던 곳입니다.
이제 한국일보는 시시각각 변하는 지구촌 소식을 이른 아침에 가장 먼저 애독자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파격적 배달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직배 지역을 더욱 늘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애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직배문의 (703) 941-8003
직배실시지역
Zip code
23059 23060 23111 23112 23113 23116 23219
23221 23222 23223 23224 23225 23226 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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