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학생 유치
열린등록 27일까지
샌퍼난도 밸리의 학교들을 포함한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학교들이 열린 등록(open-enrollment) 신청서 마감일인 27일을 앞두고 6,300여명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특히 사립학교 학생들을 유치한다는 강도 높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LAUSD에서 다음 학년도에 충원되어야 할 학생수중 4분의3에 해당되는 4,000명 이상은 샌퍼난도 밸리 지역에 소재한 초중고교에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지난 수년간 신축 학교 증가, 차터스쿨 속속 개교, 거주층의 노령화 등의 변화로 웨스트 밸리와 센트럴 밸리의 학교에서는 버싱학생 등이 점차 줄어들었으며 올해는 약 3,100명의 학생이 빠져나갔다. 또 이스트 밸리의 경우도 950명이 더 충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교육구나 각 학교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 등도 나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하고 학교 홍보 배너를 거는가 하면 학령층 아동이 있는 가가호호를 직접 방문, 열린 등록 기회를 이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의 제1 목표는 사립학교 재학생이나 차터스쿨 지향 가정을 설득하는 것이다.
이들은 공립학교도 소규모 클래스화 추세에 시설도 좋아졌다는 사실을 홍보하면서 특히 사립학교 학비의 25%만 기부한다면 공립학교 재학생 모두에게 훌륭한 아트나 뮤직, 체육 프로그램 혜택이 돌아간다고 강조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