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 세계에서 펼쳐진 월드컵 예선 가운데 최대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서 홈팀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챔피언 브라질을 3-1로 완파했다. 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벌어진 남미예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스트라이커 에르난 크레스포가 2골을 뽑아내고 후안 리켈메가 한 골을 보태 3-0으로 앞선 뒤 후반 로베르토 카를로스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브라질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작년 6월 브라질 원정에서 당한 1-3 패배를 똑같은 스코어로 되갚아주며 예선전적 9승4무2패(승점 31)를 기록, 브라질(승점 27)과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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