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주오픈테니스 챔피언인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가 `무명’에 발목을 잡히면서 윔블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4번 시드였던 서리나는 지난 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32강전서 랭킹 85위인 미국의 질 크레이바스에 0-2로 일격을 당했다. 크레이바스는 윔블던에서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인 서리나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밖에 같은날 린지 대븐포트(1번시드)와 마리아 샤라포바(2번시드)가 나란히 16강에 올랐고 남자 단식에서는 1번시드 로저 페더러와 2번시드 앤디 로딕이 나란히 16강에 안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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