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국일보 문화센터의 제2기 중국어 강좌가 오는 13일과 23일 개강합니다.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는 분은 물론 단순히 ‘미래의 경제대국 중국’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사 제인 신(사진)씨는 중국에서 출생, 신양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재원입니다. 기본 회화를 위주로 강의하며 한자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13일부터 시작하는 수요강의는 오후 6시30분~8시30분, 23일부터 시작하는 토요강의는 오전 9~11시에 있습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는 아리랑 마켓 몰, 한국일보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강료는 8주 240달러. 교재비는 20달러이나 한국일보 독자에게는 무료 배부합니다. 수강신청은 예약해야 합니다. 문의 및 예약 전화:(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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