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미주한인의 날 행사는 1-2세는 물론 타민족까지 어울리는 축제로 발전된다. 미주한인재단 남가주(회장 고석화)는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명진·제니 김 이사를 미주한인의 날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 1월13∼14일 열릴 모든 행사를 다울정을 중심으로 서울국제공원과 신설 초등학교 등에서 진행하고, 수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기념 만찬은 폐지했다. 대신 이 경비로 모든 커뮤니티가 동참할 수 있는 행사를 할 방침으로 한국 관련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 모든 민족이 참여하는 소프트볼 대회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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