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퀸즈 메도우 코로나 공원에 신설될 메츠구장 및 인근 윌리스 포인트 지역 개발계획과 관련, 존 리우 뉴욕 시의원은 11일 저녁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이 모임은 플러싱을 관할하는 존 리우 시의원이 개발계획의 진척사항 및 앞으로의 개발과정을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알려주고 이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기위해 열렸다. 메츠구장 신설계획은 지난달 마이클 불룸버그 뉴욕시장이 발표한 바 있으며 인근 윌리스 포인트 지역 개발계획은 현재 개발을 담당한 EDC가 총 13개 개발회사로부터 개발 계획서를 받은
상태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과 조앤 리 재미부동산협회 회장, 최재복 퀸즈 중부한인회 회장 등 한인 10여명이 참석, 개발계획과 관련된 한인들의 의견을 전달했다.<홍재호 기자>
이 모임은 플러싱을 관할하는 존 리우 시의원이 개발계획의 진척사항 및 앞으로의 개발과정을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알려주고 이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기위해 열렸다. 메츠구장 신설계획은 지난달 마이클 불룸버그 뉴욕시장이 발표한 바 있으며 인근 윌리스 포인트 지역 개발계획은 현재 개발을 담당한 EDC가 총 13개 개발회사로부터 개발 계획서를 받은
상태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과 조앤 리 재미부동산협회 회장, 최재복 퀸즈 중부한인회 회장 등 한인 10여명이 참석, 개발계획과 관련된 한인들의 의견을 전달했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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