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건 1,250달러
김승호, 김지화 씨 부부 2,000달러
김선진, 김향선 씨 부부 1,000달러
백영현, 백윤순 씨 부부 1,000달러
뉴욕행복한교회(시무 이성현 목사) 400달러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기부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용 건물 구입이 가시화되고 범 동포차원의 이사회가 출범하자 뜻있는 한인들의 성금이 다시 답지하기 시작한 것.
최봉건 대 뉴욕지구 영남 향우회 부회장이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기원하며 1,250달러를 기부했다. 최 부회장은 “역사적인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커뮤니티 센터용 건물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기원했다. 또한 지난 2003년 이미 1,000달러를 기부, 커뮤니티 사랑을 실천하고 커뮤니티센터 초대 이사에 추대된 김승호, 김지화(퀸즈 플럼빙 서플라이 경영)씨 부부가 또다시 2,000달러를 기부했으며 맨하탄에서 에센스 주얼리 Corp를 경영하고 있는 김선진, 김향선 씨 부부가 권만호 이사를 통해 1,000달러를 기부,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후러싱 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백영현, 백윤순 씨 내외가 1,000달러를 기부했다.
후러싱 제일교회 베이사이드 제 6구역장을 맡고 있는 백윤순 권사는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가 든든히 세워지길 바란다”며 교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 했다. 또한 뉴욕행복한교회(시무 이성헌 목사)가 400달러를 보내와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기원했다. 기부문의 212-695-0206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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