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억달러를 투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락히드 마틴사가 뉴욕시 전철과 메트로노스 기차와 롱아일랜드 기차 등 2개 주요 교통 철로를 포함한 대중교통 시스템에 보안 설계를 맡아 MTA 산하 브리지와 터널 그리고 전철 등에 보안 장치를 설치한다.다음 주부터 첫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3년에 걸쳐 완비된다.
MTA가 예상하는 카메라 수는 1,000여대가 넘으며 이 카메라들은 뉴욕시 468개 역을 포함한 대중장소에 설치된다. 이 감시 시스템은 플랫폼, 역, 터미널에 설치되나 기차나 버스 안에는 설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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