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승만 박사 기념 사업회 미주총회’에 참석한 윤세웅(앞줄 맨 오른쪽부터) 회장, 김인숙 총회장(LA), 양아들 이인수 박사, 김명신 장로 등이 총회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에서 참석한 김명신 장로는 김택용 목사, 여경호 장로와 함께 이인수 이화장 사적 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명신 장로는 “이승만 박사가 독립운동을 했던 유적지와 조지워싱턴 대학을 방문, 그가 지난 1943년 식수했다는 노목을 보며 살아있는 그의 독립투쟁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며 “6.25전쟁을 통해 피로 이어진 한미동맹의 주역, 이승만 박사의 업적은 반드시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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