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한인회 이경로 회장과 강현석 이사장이 플러싱 경로센터(회장 임형빈)를 방문,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경로 회장은 “출범이후 한인회로 들어오는 각종 찬조금은 원로단체의 후원금으로 쓰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이를 실행에 옮긴 것 뿐”이라며 “원로단체를 자주 찾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러싱 경로센터도 이날 뉴욕한인회비를 모금해 이경로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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