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키스, 짜릿했어요~’
‘다비드상’ 오지호가 김소연과 달콤한 신혼 여행을 즐겼다. 오지호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가을소나기’(극본 조명주ㆍ연출 윤재문)의 촬영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상대역인 김소연과 함께 싸이판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첫 날부터 과감한 수중 키스신을 찍느라 난감한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천상 ‘신혼 부부’의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오지호와 김소연은 첫회에서 싸이판으로 허니문을 떠나 특별한 키스를 나눈다. 비취색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다, 짜릿한 수중 키스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오지호와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해 했지만, 몇 차례의 NG 끝에 아름다운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성당에서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장면과 꽃다발을 서로 목에 걸어주고 포옹을 하는 로맨틱 장면 도 찍었다.
오지호는 “김소연씨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호흡이 잘 맞아 느낌이 좋다. 또 다른 출연자인 정려원씨와도 예전에 ‘천생연분’이라는 오락 프로그램에서 파트너였기에 호흡에 큰 걱정이 없다. 가을에 어울리는 멜로 드라마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을소나기’는 오지호가 식물인간 부인(김소연)을 두고 부인의 친구(정려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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