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성금
트라이밸리장로교회 3,000달러
크로스웨이교회 1,000달러
순복음상항교회 1,200달러
SV열린문교회 1,125달러
서니베일 한국수퍼 1,000달러
허리케인 카트리나 슬픔치유를 위한 북가주 한인사회의 인류애 릴레이는 쉬지 않는다. 1차 마감(9월30일) 이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실리콘밸리 열린문교회(담임 양성우 목사)는 고통중에 있는 불우한 이웃의 구제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교인 특별헌금을 통해 모은 1,125달러를 11일 본보에 전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순복음상항교회(담임 오관진 목사)의 승리목장 일동은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1,200달러를 본보에 보내왔고, 헤이워드의 크로스웨이교회(담임 안민성 목사)도 식지 않는 이웃사랑을 담아 마련한 1,000달러를 본보를 통해 미적십자사 앞으로 기탁했다.
북가주한인야구협회와 본보 공동 주최 북가주한인친선 소프트볼대회에서 탁월한 기량과 끈끈한 팀웍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매스터리그 2연패를 차지한 플레젠튼 소재 트라이밸리 한인장로교회(담임 이명섭 목사)는 챔피언군단의 끈끈한 팀웍을 카트리나 성금모으기에도 연결, 3,000달러를 모아 전달했다. 또 서니베일 한국수퍼 김정의 사장은 지난 7일 1,000달러를 보내와 한인사회의 온정릴레이를 이어갔다.
성금접수 마감 15일
한편 본보 등 한인언론사와 공동으로 성금모으기를 주도해온 SF지역한인회(회장 김홍익)는 접수마감일을 오는 15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본보 등은 방문접수의 경우 15일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5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접수해 다음주 초 한인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마감일 이후 성금기탁을 원하는 사람은 미적십자사 등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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