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이어 ‘문화마당’섹션 신설
본보는 오늘부터 새 섹션‘문화마당’(Arts& Culture)을 선보입니다. 기존의‘Weekend’ 섹션과 함께 매주 금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문화마당’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문화 컨텐츠를 대폭 보강해 문화가 이민생활에 늘 가까이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섹션‘문화마당’은 한인사회의 공연예술과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폭넓게 보도하면서, 특히 할리웃 등 주류사회 곳곳에서 인상깊은 활동을 펴고 있는 한인 2세 예술인들의 활약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주류사회의 다양한 공연, 전시회, 박물관 등의 뉴스도 일목요연하게 보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문화생활에 충실한 길라잡이 역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월, 목, 토요일 A섹션에 발행되던 문화면은 목요일자만 수요일로 하루 당겨 전과 다름없이 발행되며 문인광장도 전처럼 격주 화요일 발행됩니다.
본보는 이와 함께 이미 전 섹션의 2면 컬러화 등을 통해 지면의 시각화를 한층 끌어 올려 신감각의 신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보의 이같은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