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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샌드라 오(사진)씨가 다문화영화협회가 수여하는 ‘문화다양성상’(Diversity Award)을 수상한다. 이 상은 다문화영화협회(MMPA)가 13년째 문화다양성에 기여한 TV 드라마와 영화 주인공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한인 배우 잔 조씨가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수상자는 오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빈스 반과 타이리스 깁슨, 테렌스 하워드, 아역스타 다코타 패닝, 말콤 리 감독, 작가 폴 히기스, 칼로스 멘시아가 선정됐다. 샌드라 오씨는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와 영화 ‘사이드웨이’로 크리에이티브 리버티 어워드(Creative Liberty Award)를 개별 수상함과 동시에 TV 드라마 부문에서 수상한 ‘그레이 아나토미’의 출연진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오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빈스 반과 타이리스 깁슨, 테렌스 하워드, 아역스타 다코타 패닝, 말콤 리 감독, 작가 폴 히기스, 칼로스 멘시아가 선정됐다. 샌드라 오씨는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와 영화 ‘사이드웨이’로 크리에이티브 리버티 어워드(Creative Liberty Award)를 개별 수상함과 동시에 TV 드라마 부문에서 수상한 ‘그레이 아나토미’의 출연진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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