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 수사관들이 LA카운티 셰리프국,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및 타지역 경찰국 수사관들로 구성된 자동차 절도 합동단속전담반(TRAP)에서 계속 근무하게 됐다. 23일 LA시의회는 TRAP에 파견근무중인 LA경찰국 수사관 18명의 급여용 예산 260만 달러를 배정했다. LA시는 지난 1993년10월부터 TRAP에 경관들을 파견해 자동차절도 합동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자동차 절도 조직 검거에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절도로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고급 신형 자동차를 구입한 뒤 해외 밀수출 또는 분해 판매하는 조직 범죄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단속반은 신분 도용범 검거라는 추가 임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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