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캐나다인 2명을 포함, 자선단체 회원 4명이 이라크에서 납치됐다고 연방정부 관리가 27일 밝혔다. 댄 맥티그 정무차관은 피랍 사건은 지난 26일 발생했다고 말했으나, 캐나다인 2명이 소속된 자선단체의 이름과 어디서 이들이 납치됐는지는 밝히길 거부했다. 피랍된 다른 2명은 영국과 미국인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맥티그 차관은 확인을 거부했다. 맥티그 차관은 “요르단 암만에 있는 대사관과 오타와에서 정부관리들이 회원이 피랍된 자선단체와 접촉, 지원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그러나 지원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아직 이라크에 대사관을 개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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