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검찰은 지난 2월6일 자동차 절도 용의자 데빈 브라운(13)과 추격전을 벌이던 도중 브라운을 사살한 LAPD 스티븐 가르시아 경관을 기소하지 않기로 5일 결정했다. 이날 공개된 한 검찰내부 보고서는 “사건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가르시아 경관에 대한 형사처벌을 정당화할 수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기소 처리 배경을 밝혔다. 가르시아 경관은 사건 당일 새벽 도난신고가 접수된 90년형 빨간색 도요타 캠리 승용차를 추격하던 도중 83가와 웨스턴가 교차로에서 용의자 브라운이 후진하며 경찰 차를 들이받자 차량을 향해 10여발의 총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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