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는 뉴욕시 보건국이 소아과 전문의들에게 13개월 된 남자 어린이와 5세 소녀가 독감으로 숨진 것 같다며 독감에 민감한 노약자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라는 권고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숨진 아동들은 독감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숨지기 2주전부터 독감증세를 보여왔다. 시 보건국은 숨진 소녀는 학교에서 몸이 아프다고 밝힌바 있으며 남자 어린이는 천식(아스마) 환자로 고열과 구토, 심한 기침 증상을 보이다 테스트 결과 독감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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