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브롱스, 브루클린, 퀸즈 등 뉴욕시 4개 보로를 비롯한 19개 카운티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감지되는 등 본격적인 독감시즌에 들어갔다고 뉴욕주 보건국이 10일 밝혔다.
주 보건국은 뉴욕시 4개 보로를 포함한 19개 카운티에서 산발적으로 독감 바이러스가 감지됐다며 아직도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늦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앤토니아 노벨로 주 보건국장은 “발표된 19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독감 환자들의 경우 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며 “이외에도 감기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며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노벨로 국장은 확인된 것은 너싱홈을 비롯해 헬스 케어 기관이라며 노약자들의 독감 예방 접종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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