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경찰국 교통본부는 교통체증과 관련한 시민 민원증가와 최근 교통사고 급증에 따라 시전역에서 운전자 교육 및 법규위반 단속에 나선다.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단속은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확보와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학교 인근, 교차로, 사고 다발지역에서 교통법규 준수 및 과속, 아동용 차량시트 장착 여부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정부 교통안전국의 그랜트를 이용 음주운전(DUI) 단속 체크포인트를 설치 운영하며, 오렌지카운티 교정국과 공동으로 고등학교를 방문, 음주운전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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