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방문 첫 유권자 등록…
한때 핫 이슈였던 은퇴판사인 선거관리위원장의 수임료가 적정선에서 해결된 후 29일의 한인회장 재선거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된 10일 양측의 캠페인 행보는 급격히 빨라졌다. 선관위가 구성된 제1라운드가 지나고 이제 제2라운드로 접어든 셈이다. 현재 논란은 정병애씨의 결혼 후 이름인 병애 레이섹에 관한 문제다. 장양섭씨측은 “운전면허증과 이번 소송에서 사용한 ‘병애 레이섹’을 후보명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병애씨측은 “결혼 전 이름으로 25년간 한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한 이름인데 느닷없이 시비를 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대응했다. 선관위와 양 캠프의 움직임을 살펴본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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