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한인들이 투자한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에 있는 ‘퍼스트 베트남 아메리칸 뱅크’(First Vietnamese American Bank)가 은행 설립 8개월반만인 작년 12월31일까지 19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14일 보도했다. 이 은행의 히우 뉴엔 행장은 “올해에는 적자운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2007년부터는 점차적으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에 예금고는 1,250만달러, 융자는 1,270만달러였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퍼스트 베트남 아메리칸 뱅크’는 1,000명의 투자가들로부터 1,51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 받아 출범했다. 이 은행은 미국에서 문을 연 최초의 베트남계 뱅크이며, 작년 여름 ‘사이공 내셔널 뱅크’도 리틀 사이공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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