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티화나에서 한인에 이어 납치된 아시안은 중국계 미국인 조지 곽 초이 추로 밝혀졌다. 미 영사관에 따르면 티화나에서 해산물 도매상 초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추는 이날 오후 자신의 업소 앞에서 변을 당했다. 출라비스타 주민으로 알려진 추는 중국계 식당을 상대로 해산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사건은 김용학씨가 지난 6일 납치된 후 하루만에 탈출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발생, 이 곳 외국 기업인들에게 심각한 신변상의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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