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을 남긴 한인회장 재선거(29일)는 이제 중반으로 돌입, 양 후보는 적극적인 표 잡기에 나섰다. 정병애 후보가 지난 13일 후원의 밤을 개최, 장양섭 후보와 기존의 한인회를 공격하면서 판갈이를 하자고 나선 반면 장 후보측은 금주부터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곧 후원회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 후보는 지난 주말 나란히 일간지에 구체적인 공약 등을 포함한 광고를 싣고 ‘진정한 한인회장 바로 나’라고 홍보했다. 또 양 후보는 지난 17일 2박3일 데스밸리 등으로 관광을 떠나는 한미노인회 집합장소에 나와 이일 저일 도우며 노인 표심잡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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