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및 약물소지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다 법정출두에 불응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한인이 다시 마약과 남의 크레딧카드를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애나하임경찰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30분께 한인 문모(23·페인트업)씨가 1700블록 오름스트릿의 주택 앞에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들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안에서 메탐페타민 추정 약물과 타인의 크레딧카드를 발견해 문씨를 체포하고 2만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다. 문씨는 건물출입카드절도 및 약물소지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중 10만달러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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