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중고 워싱턴 동창회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모교에 6천 달러를 전달한다. 숙명 동문들은 5일 저녁 애난데일의 펠리스 레스토랑에서 모교 10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6천달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숙명여중고는 1906년 5월 22일 명신여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며 “우리 생애에서 모교 100주년을 맞이하고 그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한인영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은 교가 제창을 하고 여흥순서를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워싱턴 동창회는 25년 전 설립됐으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동문회 참가 문의 (703) 440-861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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