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일보가 새로운 세계를 펼쳐갈 취재기자를 찾습니다.
정직하고 꿋꿋한 신념을 가진 젊은이, 보다 높이 올라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단단한 젊은이, 그리고 이민 100년을 넘어선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즐거워하고 아파할 수 있는 맑고 순수한 젊은이가 우리가 찾는 기자들입니다. 눈을 크게 뜨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고, 생각을 바꾸면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도 자신감과 인내로 시련을 극복하고 멋진 결실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창간 37주년을 맞아 미주한인사회 최대 정론지로 ‘불편부당’의 원칙을 흐트러짐 없이 지켜온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최고의 신문이란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분이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접수마감 : 2006년 7월31일
▲제출서류 : 이력서 1통(사진동봉)
▲접출서수 : 이메일 johnkim@koreatimes.com
▲전형방법 : 필기(영어 상식 논술) 및 면접
▲문출서의 : (323)69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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