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격려의 밤’이 열렸다. 이강찬 대회장이 9일 자택으로 이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면서 이들의 봉사정신을 높이 칭찬했다. 자원봉사자는 한인 대학생과 한인 사회 일반인들이 참여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대학생은 1.5세, 2세 그리고 한국서 유학 온 학생들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어 자신의 시간을 쪼개 봉사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일반 성인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다음 달 9~10일 열리는 축제의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본보에 소개(9일자 SD판)된 ‘여성 3총사’ 외에 유재걸 변호사 등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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